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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abolic, Aphrodisiac or Analgesic? (근육강화제, 최음제 또는 진통제?)

Level: All

 

John Sall, Co-Founder and Executive Vice President, SAS

 

JMP에서 새로운 분석 도구를 개발할 때에는 필연적으로 다음 중에서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 합니다.

1) 더 많은 근육을 추가하여 제품을 더 강력하게 만들 것인가?
2) 더 섹시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인가?
3) 통증 완화에 집중하여 덜 좌절하고, 덜 힘들게 만들 것인가?

 

A로 시작하는 긴 단어로 표현하면, 근육강화제(anabolic), 최음제(aphrodisiac) 또는 진통제(analgesic)라 할 수 있는데, 그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요? John Sall은 진통제가 그 답이라고 말합니다. 통증 완화는 개발에서 중심적인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.

 

물론이 세 가지는 상호 배타적이지 않습니다. 흥미롭고 강력한 기능을 추가하면 통증이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통증 완화가 핵심입니다. 왜냐하면 통증은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고, 의욕을 떨어뜨리며, 데이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일부 밖에 얻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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